서희태가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3.31 ‘H-Festival'(세종문화회관) 1부의 메인 연주곡,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남국의 장미. 빛나는 태양의 따뜻함과 아름답게 만발한 장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왈츠 선율과 함께 서희태 지휘자의 관객들과 함께 연주하는 실험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.
서희태가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3.31 ‘H-Festival'(세종문화회관) 1부의 메인 연주곡,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남국의 장미. 빛나는 태양의 따뜻함과 아름답게 만발한 장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왈츠 선율과 함께 서희태 지휘자의 관객들과 함께 연주하는 실험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.